텐진호르몬

텐진 솔라리아 스테이지 지하에서 먹은 스테이크 + 곱창구이

엄청 맛있진 않고 가격생각하면 괜찮음 ㅋ

스테이크보다는 곱창이 좋았음

특유의 냄새도 없고...

야타이

캐널시티 근처 야타이(포장마차)에서 먹었던것들

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맛은 괜찮았음ㅋ

일하는분들이 한국말을 잘해서 엄청 웃음ㅋㅋㅋ

타규

이상하게 입에서 녹네 ㅜㅠ

아 또 먹고싶다

가격도 싸고 맛도 좋지만 줄서서 오래 기다려야 할정도로 인기가 많기때문에

빡빡한 일정엔 비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