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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/04/22

북극성 오무라이스





묵었던 호텔 바로 앞 건물이라 편하게 방문

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았다.

많은 손님에 비해 가게가 크지않아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,

번쩍번쩍 빛이 나도록 닦은 숟가락과 오래됐지만 깨끗하게 정리된 탁자를 보며 기분이 좋아졌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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